발효사료 바이오젤라 | 가축 면역·소화·증체· 유량 향상 - 향기목장 새안성 실증

Radiant Biotite · Series 13 · 축산 실전 ②

사료값은 오르고, 유량은 그대로? 🥛
가축의 ‘속’부터 바꾸는 발효사료

더 많이 먹이는 대신, 더 잘 소화시키는 길. 바이오젤라가 장(腸)에서 생산성을 끌어올립니다.

바이오젤라 낙농 - 발효사료로 건강한 젖소

요즘 축산 농가의 가장 큰 고민은 단연 사료값입니다. 사료비는 해마다 오르는데 유량이나 증체는 제자리라면, 답은 사료를 ‘더 많이’ 주는 데 있지 않습니다. 준 사료를 ‘더 잘 소화시키는 것’에 있지요. 12편에서 축사 냄새를 잡아 준 그 미생물, 바이오젤라는 가축의 ‘속(장)’에서도 똑같이 일합니다.


‘장(腸)’이 건강해야 가축이 큽니다

가축의 건강과 생산성은 결국 장내 미생물 균형에서 갈립니다. 바실러스 서브틸러스·아스퍼질러스 오리제 같은 복합 미생물로 이루어진 바이오젤라를 급여하면, 장 속에서 이렇게 작용합니다.

장내 미생물 균형 - 소화 흡수 향상

🛡️ 면역력 증진 — 장이 튼튼하면 잔병치레가 줄어듭니다.
🌀 장내 유익균총 안정화 — 유해균이 자리 잡을 틈을 줄입니다.
🍚 소화·흡수 향상 — 같은 사료로 더 많은 영양을 흡수합니다.
🫀 간 기능 개선 — 대사가 원활해져 컨디션이 오릅니다.
📈 생산성 향상 — 결국 유량·증체·사료효율로 이어집니다.

건강한 젖소 - 면역 장건강 컨디션

여기서 핵심은, 소화가 잘 되면 축분 냄새까지 함께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흡수되지 못하고 버려지던 영양이 몸으로 들어가니, 밖으로 나오는 찌꺼기가 줄어드는 것이지요. ‘속’을 바꾸면 ‘냄새’까지 잡히는, 일석이조의 원리입니다.

Gut balance decides productivity. Bio-Zela boosts immunity, stabilizes gut flora, improves digestion and liver function, and raises yield — while cutting manure odor from the inside.

향기목장이 보여준 ‘진짜 숫자’

12편에서 소개한 경기 광주 향기목장(젖소 64두)을 기억하시나요. 발효애젤라로 운동장 악취를 잡는 동안, 바이오젤라를 두당 하루 50g 급여하며 생산성도 함께 지켜봤습니다. 그 결과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두당 평균 유량

+1kg 증가

평균 착유량

36.0kg → 41.9kg

착유 두수

34두 → 26두인데 총유량 유지 (“1톤 커터양 해결”)

되새김·휴식

소화력↑ 농후사료 섭취↑, 소들이 평온히 휴식

원유 품질

체세포수 46,000 cell/mL까지 개선

향기목장 유량 착유두수 변화 - 36 to 41.9kg

“생산성 향상을 가장 강조하셨는데, 정말 그렇게 됐다”는 사장님의 말씀이 이 표 한 장에 담겨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발효사료가 만드는 ‘적게 먹여 더 얻는’ 변화입니다.

사료효율 - 적게 먹여 더 얻는

🐄 또 다른 목장 이야기 — 전남 나주 (한우 80두)

나주의 정회연 사장님 목장에서도 바이오젤라를 급여하자 반응이 비슷했습니다. “10일쯤 지나니 소들이 저녁 사료를 빨리 달라고 보채고, 잘 먹고 소화를 잘 시켜 좋다”고 하셨지요. 이 목장의 축분 부숙·악취 데이터는 다음 14편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 위 수치는 향기목장 단일 농가의 현장 기록으로, 축종·사양 관리·개체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급여량·기간은 제품 라벨과 현장 여건에 맞게 조절하고, 첫 적용은 일부 두수로 시험해 보시길 권합니다.

축종별 급여 포인트

축종별 발효사료 급여 - 젖소 한우 양돈 양계 TMR
양계 바이오젤라 - 장 건강 증체 산란
유익균 미생물 활용 계란 생산성 향상
  • 젖소·한우 — 두당 하루 급여로 소화·유량·증체·체세포 관리
  • 양돈 — 자돈 설사 감소·증체, 모돈 컨디션 관리
  • 가금(닭·오리) — 장 건강으로 증체·산란 안정 + 계사 악취 동시 개선
  • TMR·엔실리지 — 사료에 섞어 발효 품질과 기호성 향상

바이오젤라는 소·닭·돼지·거위·어류·새우까지 전 축종에 두루 활용됩니다.


‘속’을 바꾸면, 농장 전체가 바뀝니다

가축의 장이 건강해지면 사료효율과 생산성이 오르고, 소화가 잘 되니 축분 냄새가 줄며, 그 축분은 잘 발효되어 다시 밭으로 돌아갑니다. 발효사료 하나로 생산성·환경·자원순환이 한 줄로 이어지는 셈입니다. “적게 먹여 더 건강하게, 그리고 향기롭게” — 레디안흑운모와 한민미생물연구소가 축산 농가와 함께 그리는 그림입니다.

ENGLISH SUMMARY

As feed costs rise, better digestion beats more feed. Bio-Zela (Bacillus subtilis, Aspergillus oryzae) improves immunity, gut flora, digestion, and liver function, raising yield and feed efficiency while cutting manure odor from within. At Hyanggi dairy farm (64 cows), feeding 50g/head/day: per-cow milk up ~1kg (avg 36.0 → 41.9kg), milking herd cut from 34 to 26 while total yield held, somatic cell count down to 46,000 cell/mL. Works across all livestock and TMR/silage. Single-farm record; results may vary.

적게 먹여 더 건강하게, 향기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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